유튜브, 인터넷(OKYY 등) 등 에서 신입 백엔드 개발자의 기준을 찾아보고 기록해두기

 

무조건 이 만큼은 기본으로 해야해! 이런건 아니겠지만

공부의 방향성을 잡는 용도와 백엔드개발자 직무의 기본개념을 알아보자 정도로 보면 될것 같다

 

 

출처페이지 : 유튜브
채널명 : 양동준 Yang DongJun
업로드일 : 23.06.18
  영상내용 추가
CRUD REST API 필수 :
생각보다 준비 안된 사람이 많다
CRUD
(CREATE, READ, UPDATE, DELETE)

REST
(Representational State Transfer)


JWT 필수 : JWT(Json Web Token) /출처
사용자 인증/인가 수단
클라이언트와 서버사이에 통신할 때 권한을 위해 사용 하는 토큰, 웹상의 정보를 Json 형태로 주고 받기위해 표준규약에 따라 생성
구성 : header / payload / signature 
Docker 옵션 :
은근히 요구하는 기업이 있지만
영상에서는 이것까지 추천하지는 않음
Docker/출처
컨테이너 기술을 사용하기 쉽게 만든 프로그램
Frontend 옵션 :
프론트 지식을 요구하는 기업이 많다
 
Swagger 추천 : API 문서 자동화
REST API 설계 추천 :  
ERD 추천 : 
JWT , ERD 관련 보안이슈가 많아서
관계지어서 공부하는걸 추천

SQL을 잘 모르는 상태로
typeorw, postgres 등을 사용하는게 문제가 있는것 같다고 생각
ERD(Entity Relationship Diagram)/출처
Entity 개체'와 'Relationship 관계'를 중점적으로 표시하는 데이터베이스 구조를 한 눈에 알아보기 위해 그려놓는 다이어그램
AWS 추천 :
백엔드에서는 필수적이라고 생각
RDS, EC2/출처

RDS : AWS가 DB관리를 함
EC2 : 사용자가 DB관리를 함
RDS 추천 :
배포 경험을 해봤고, 사용할 줄 안다면
굉장히 플러스라고 생각

하지만 개념만 알고있어도 신입은 충분히 플러스라고 생각
EC2

 

영상을 보고 대부분 들어본것같지만 모르겠어서 찾아봤다

jwt, docker, swagger, erd, ec2 이런건 정말 처음 들어본거같은데

찾아보면서 느낀건 왜 백엔드 신입에 'CRUD게시판을 만들어서 배포까지 할 줄 알면 기본'이다 라고 하는지 알것 같다

 

영상을 보니 당장 JAVA 기준 신입 개발자로 취업을 하겠다라고 할때 필요한 과정은 이정도 같다

 

1. 정보처리기사 ( 자격증취득 + 기본지식 )

  다음 필기시험까지 되는대로 공부 해야할 것 같다

2. JSP + mybatis / Spring + mybatis / Spring boot + JPA  조합의 ( CRUD 게시판 + 회원가입 ) 만들기 숙달

  우선순위는 현실적인 취업처를 생각할때 Spring > JSP > Spring boot 가 아닐까 생각

3. ERD 작성해보기

4. AWS 배포 해보기 

 

 

 

서울시 광진구 기준 허가시 서류 접수 최근목록

 

건축허가접수를 할때 필요한 서류 목록이다.

내가 일하는 곳이 서울시 광진구라서 광진구청의 기준이지만, 타 지역, 구도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다.

 

광진구 외에 영등포구, 용산구, 강남구, 동대문구 등 서울의 몇몇 구에서 접수 한 적도 있지만

해당 동의 담당 주무관따라서 요구하는 서류가 추가되거나 없어도 넘어가는 경우가 있어서

확실한게 알고싶다면 시, 구청 사이트에서 확인하고, 해당 구청에 직접 물어보는게 정확하다.

 

또는 필수적인 서류들을 접수한뒤 추가로 필요한서류 리스트를 보완으로 받아서 해결하는 방법도 있다.

 

나도 광진구를 제외한 타 구청에 접수할때는

급수공사, 배수설비, 부설주차장, 정화조, 정보통신공사설계도확인서, 구조확인서, 구조계산서 등 필수적인 서류만 우선넣고, 그 외 사생활보호, 안전점검구설치확인 등 구마다 추가적인 서류들을 보완리스트를 받아서 추가로 제출한다.

서울시 강남구 건축허가 접수 최근목록

건축허가신청하는 건물의 규모나 설계에 따라 법적으로 추가적인 것들이 있는데,

소방관련도면&서류, 녹색건축설계(에너지) 등이다.

 

또 본인이 아닌 설계사무소등에서 대행업무를 하기때문에

대리인확인을 위한 위임장과 인감증명서가 필수이다.

 

서울시 용산구 건축허가 접수 최근목록

또한 공사예정인 장소 주변에 협의가 필요한 곳들이 있다면, 미리 협의해서 해당내용도 같이 접수해야한다.

(경험의 예는 학교가 대표적이었고, 서로 필요부분에 의해 교회와도 협의가 있었다

위의경우는 공사중 학교측에 소음,먼지등의 피해가 있다는점과, 주거시설이 들어왔을시 학교와 너무 가까워

어린 학생들(초등학교 및 여자중학교)의 학교내 생활의 노출등의 문제였다.)

 

건축허가접수를 위한 위의 서류외에 당연하지만

건축, 구조, 전기, 통신 등 도면이 필요하며 이것또한 경우에따라 추가적인 분야(소방, 에너지 등)의 도면이 필요하다.

 

나도 항상 서울, 광진구에서만 일한다는 보장이 없으니 생각날때마다 찾아보고 기록해두어야겠다.

 

클래스101의 포토샵 수업을 듣고있다.

 

추석할인으로 수강중인데, 추석이 끝나고나서 보니 내가 신청한 수업이 가격이 가장 많이 올라왔길래

오! 잘 선택 한건가! 생각이 들었다 ㅎㅎㅎ

 

근데 다른건 거짓말같이 안오른것 같기도하고... 그냥 이미 사용한거라서 원래 가격으로 돌아간건가?

 

 

 

클래스101 포토샵 수업 중

 

수업은 생각보다 더 재미있다.

 

사실 포토샵이 바로바로 눈에 보이고, 일단 판타지합성?? 그런 수업이기때문에 당연히 시각적으로 예쁜것들이 많다보니 더 질리지 않는것 같다..ㅎㅎㅎ

 

예전의 스파르타 코딩을 생각하면...

혹시나 어떤것이든 인강을 고민중이라면 에매한 의지는 통장에 출혈만 일으킬지도 모릅니다..

 

 

포토샵 자체는 사실 많이 발전해온것도 있고, 기능들이 워낙 뛰어나서 어려운게 없는것 같다

상황에따라 작업재료?에 따라 어떤 툴을 얼만큼 사용하는지 등에 따라 결과물의 느낌이 달라지는게 큰것같다

결국은 많은 연습과 경험과 연구의 성과물 같은건가.. .싶다 ㅎ.ㅎ

 

혹시 클래스101이 어떤지 궁금해서 찾아보는 분이 있다면

수업마다 다르겠지만.. 일단 포토샵은 재미와 만족도가 높다! 물론 유료강의니 기준은 가격대비로 봤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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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주제를 정해서 10~20분간 그림을 그리기로 했다.

그림연습겸 아이디어를 풀어낼겸 도움이 될 것 같다.

 

랜덤주제로 글을 쓰는것은 공식적(?)인걸 많이봤지만 그림은 처음 알았다.

외국에서는 inktober 라고 해서 꽤 알려진거같은데 한국에서는 처음들어봤다

 

사실 나만 몰랐을 수 도..

 

오늘부터 시작인데 작업물은 그냥 모아서 올릴지 어떻게할지 고민이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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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클래스101의 포토샵 이미지합성 수업을 시작했다.

 

추석이벤트로 할인하길래 매일매일 보면서 생각했었다

 

그러다 결국 추석할인 마지막날이 되서 샀다..

항상 고민하다가 기간이 다되서 하는 게으름은 여기서도 똑같은것같다 ^-^...

 

클래스101 - 상상이현실이 되는 세상 포토샵 판타지 아트

 

직업특성상 포토샵을 사용할일이 종종있다.

물론 특정한 보정기능들만 사용하기때문에 오히려 포토샵의 기본 기능들을 모른다.

 

예전부터 포토샵을 배워볼까 생각했지만 딱히 불편함이 없고

그냥 막연히 "하고싶어!" 라는 마음이라서 미뤄왔는데

 

 

클래스101을 둘러보다가 이 문구에 넘어가버렸다..

 

https://class101.net/products/5efad92b57ef0e06e05063aa

 

위의 클래스101 포토샵 수업의 소개 중에

 

"평소에 그림에 소질이 없지만 상상력이 풍부하신분"

 

TMI 지만 고등학생때 입시미술을 했었다

나름 학원에서 중상~상위권의 그림실력이었고, 당연히 대학에 갈거라 생각했지만

집안의 이런저런 이유로 진학은 하지 못했다

 

배운게 있고, 그림에 관심도 많았다. 전시회도 꽤나 다녀보기도 했고,

그러다보니 보는 눈은 나쁘지 않았다. 어디가서 작품을 보며 개인적인 감상평을 자신있게 말 할 정도?

이게 뭔소린가 싶겠지만..

생각보다 본인이 예술에 지식이없으면 말을 아끼는 사람이 많다는걸 알았다.

나는 그랬던 적이 없는게 나름 그림의 기본지식은 있다고 생각해서 그랬던게 아닐까 싶다

 

여튼, 그런데 그림을 슥슥은 그려볼 지언정 열심히 그려본적은 거의 10년간 없다.

그럴 이유가 없기도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보는 눈 높이에 비해서 손이 이젠 따라오지를 못 해서 흥미가 없어진것이다..

그런데 포토샵을 통해서 이미지를 합성하는거라면?

 

방금 말한 손이 필요가없다. 그러니까 머릿속의 이미지를 표현해내는 스킬이 필요가없다.

포토샵의 기능이 그걸 대신해주니까..

 

 

클래스101의 수업 중 첫 작품 중간 결과물

 

 

포토샵이 완전 생소하진않아서 수업을 들으며 어렵지않아서 다행이다

 

아직 완성은아니고 다음 챕터수업을 들으면서 완성이 될텐데

그래도 지금배운것 만으로도 배경의 기본합성은 할 수 있을것 같다

 

배움에 있어서 복습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특히 커리큘럼 외의 작업을 통해서 막히고, 응용하는 경험이 크다고 생각한다.

 

포토샵은 이전의 내 도전들과 다르게 취미생활에 쉽게 접할 수 있으니까..

작심삼일이 되거나 수업이 끝난 뒤 흐지부지 해서 흐릿하게 사라지지않고

내 삶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주는 작은 오솔길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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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미지 천애명월도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종종 사먹는편이다

 

딱히 회사 점심용이 아니라 집가서 뭔가 해먹기 귀찮거나 그럴때

생각보다 간편하고 맛있게 먹을만해서

 

집근처에 이마트24가 있어서 자주가는데 도시락마다 천애명월도 쿠폰이 있더라

요즘 RPG 이것때문에 천애명월도나 해볼까?  싶다가 굳이 쿠폰때문에 하는건 아닌거같고..

 

이벤트끝날때까진 도시락 먹다보면 몇 개씩 생길텐데

포스팅거리 겸 천애명월도 하는사람들이 있다면 나눔겸 해서 블로그에 올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스페셜도시락은 몇몇도시락만 정해진것 같은데 항상 비슷한 도시락만 먹어서, 근처 편의점에 해당 도시락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일반쿠폰과 스페셜쿠폰의 보상차이가 꽤 있어보여서 뭔가 했는데

일반쿠폰은 관련없는 타 회사의 도시락에 넣어준 쿠폰 같았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도시락 선택폭이 넓어지니 나름 좋은건가..?

나처럼 도시락먹다가 천애명월도 해볼까? 하는사람들도 생기고

 

계속 쓰다보면 쓸데없는 말만 길어질것같아서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쓰다가 끊다가 하니

무슨말인지 나도 잘 모르겠다.. 딱히 중요한건 아니

 

밑으로는 천애명월도 도시락 쿠폰이다

 

N9WN3SAY38A

 

D5UX9SWL70Y9
Y1DT1QMI17N1

 

 

3개있는데 아마 몇 개씩 더 늘지않을까싶다.

블로그를 다시 해보려한다.

 

 사실 네이버블로그를 한때 아주 오래했었는데, 나만의 공간이라는게 너무 좋아서 했던거같다

몇몇 친한이웃과의 교류정도였지만 조금씩 늘어나는 방문자 수를 보면서 왠지 뿌듯하기도했다.

 

 내가 건축설계일을 하는데, 인테리어에도 관심이있다보니 어머니가 씽크쪽 일을해서 홍보포스팅도 했었다

그 당시 하루 2~3건 정도씩 연락이 왔는데, 내가 재미로 하는 것이 누군가에게 긍정적으로

영향을 준다는게 그것도 좀 신기했다.

 

지금 블로그를 하는건 그렇게 열심히하던때의 블로그를 다시보면 왠지 일기장 같기도하면서 좋았다.

 

그저 취미로 하기에도 좋지만.. 시간이 흘러보니 내가 소소하게 한것이 금전적으로 까지 도움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이 든다. 나이를먹은 탓도 없진않겠지 싶다..

어쨋든 이번엔 네이버가 아니라 티스토리로 잡다한카테고리의 블로그를 해보려 한다.

 

사실 회사에서도 어떤 카테고리로 포스팅을 할까 고민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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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나 자신을 위한 기록  (1) 2021.08.14

2018년 10월 초 쯤 서울을 올라와서 적산회사를 다녔고

 

2019년 02월 부터 혼자 자취를 했다

          4월 쯤? 건축산업기사 실기 통과하고 자격증을 취득 했고

 

그 후로 지금 21년 08월까지 약 2년 6개월동안 자기계발의 계획, 시작만 하고서 마무리 지은게 하나도 없다..

 

2018년 10월 ~ 2019년 01월 (약03개월) 건축적산

2019년 05월 ~ 2019년 09월 (약05개월) 인테리어현장

2019년 10월 ~ 2020년 07월 (약10개월) 건축구조설계

2020년 08월 ~                  (현재진행) 건축설계

 

큰 맥락에서는 건축이지만 어디가서 좀 안다고 말할정도의 최소 1년도 못하고 계속 바꿔서 여기까지 왔다.

 

어느 한 날 지인이 인테리어를 할 일이있어서 조언을 구할때, 일을 해봐서 알고있는 부분이 꽤 있음에도 확실하게 질문에 답해주지 못 했었다. 대략 큰 틀만 말해주고 "제가 확실하게 찾아보고 말해드릴게요" 라고 했지만 이미 그 다음엔 내 도움이 필요없는 상황이더라.. 그때 내가 할줄아는게 무엇인가.. 싶었고, 여러 복잡한 상황과 감정에 결론이 서른이 될때는 그래도 "내가 이쪽에서 일하고있어" 라고 말 할 수 있는 경험을 쌓을 정도의 경력을 갖자는 생각으로 지금하는일은 그래도 1년은 보낸상태..  나름 주택설계에 대해 누가 묻는다면 왠만해선 다 대답해줄자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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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14일.  오늘 날짜이다.

 

건축산업기사 이후 시작했다가 흐지부지된 것들

 

컬러리스트산업기사 실기 - 학원다니다가 일과 병행이 너무 힘들어서 포기

 -- 한 달만 고생하면 됐을텐데 게으름으로인한 포기라고 확신이 듦

 

웹개발공부, 그외 개발관련 공부 - 스파르타코딩클럽 유료인강 및 파이썬관련 책 2~3권, 유튜브의 무료 인강 등

 -- 인강은 완강했지만 별도의 연습없이 과정을 모두 기억하는건 무리였고, 지금은 그저 큰 맥락만 이해하고 남은 상태다. 사실 인강 가격대비로 남은게 없는거나 다름없는상태, 책은 늘 그렇듯 앞장밖에 보지 않음.

 

기존 툴 숙련, 또는 새로운 툴 공부 - 스케치업과 브이레이, 레빗이나 트윈모션등 조금 건드려보다가 방치

-- 설계적 이론과는 관련없지만 분명 회사마다 필요한 경우가 있는 것들이다. 스케치업, 레빗, 라이노등 모델링툴 부터 여러 렌더링 툴들 까지 공부해두어서 단점은 절대 없다. 오히려 이직할때 폭이 넓어지고, 부업을 할 수도있고, 내 스스로 만족감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그럼에도 흐지부지 하게됨

 

설계공부 - 상황을 설정하고 맞춤으로 스스로 설계해보기, 실제건축물 답사형식 공부등 계획이 많았으나 결과없음

 -- 대표적이게 호텔설계를 하고싶어서 여러 호텔, 모텔등 숙박업소를 답사해보며 설계차이점과 특징적인 것 등 공부를 하려고 했으나 하지않음. 유명한 건축물들이 주변과 어떻게 맞춰진건지, 왜 특별한건지 등 답사 계획만 해봄.

대지를 정하고 혼자서 설계를 해서 포트폴리오식으로 만들려고 했으나 이것도 여전히 한게 없음.

 

주식공부 - 매일 기록하고 정리해두려고 했으나 월 2~3회 정도의 띄엄띄엄 기록 밖에 없음. 그것마저 정리 되지않음

 -- 이건 가장 필요한것이라고 생각하면서 가장 결과가 눈에 바로 보이지않기에 흐지부지 되는것같음. 분명 쌓이고 쌓인 데이터가 몇 년뒤 빛을 볼 것이라는걸 알면서도 당장의 자극이 없다면 하지않음

 

산업안전산업기사 - 필기시험 등록 후 책구매, 공부 준비를 다해놨지만 하지않고 시험도 보지않음.

 -- 가장최근이다. 8월12일이 시험이었고, 휴가도 쓰지않았다.  즉 시험 볼 생각조차도 하지않았다. 이때 정말 내가 게으르구나를 심각하게 생각해보았고, 기록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음

 

                                

생각나는게 일단 이정도인데 충분히 더 있었던것 같다.

 

다음번에 이런것을 정리할때는 좀 더 좋은기분으로 기록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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