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101의 포토샵 수업을 듣고있다.
추석할인으로 수강중인데, 추석이 끝나고나서 보니 내가 신청한 수업이 가격이 가장 많이 올라왔길래
오! 잘 선택 한건가! 생각이 들었다 ㅎㅎㅎ
근데 다른건 거짓말같이 안오른것 같기도하고... 그냥 이미 사용한거라서 원래 가격으로 돌아간건가?
수업은 생각보다 더 재미있다.
사실 포토샵이 바로바로 눈에 보이고, 일단 판타지합성?? 그런 수업이기때문에 당연히 시각적으로 예쁜것들이 많다보니 더 질리지 않는것 같다..ㅎㅎㅎ
예전의 스파르타 코딩을 생각하면...
혹시나 어떤것이든 인강을 고민중이라면 에매한 의지는 통장에 출혈만 일으킬지도 모릅니다..
포토샵 자체는 사실 많이 발전해온것도 있고, 기능들이 워낙 뛰어나서 어려운게 없는것 같다
상황에따라 작업재료?에 따라 어떤 툴을 얼만큼 사용하는지 등에 따라 결과물의 느낌이 달라지는게 큰것같다
결국은 많은 연습과 경험과 연구의 성과물 같은건가.. .싶다 ㅎ.ㅎ
혹시 클래스101이 어떤지 궁금해서 찾아보는 분이 있다면
수업마다 다르겠지만.. 일단 포토샵은 재미와 만족도가 높다! 물론 유료강의니 기준은 가격대비로 봤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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